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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도 잘되야 될거 아닙니까 as 그냥 해달라는것도 아니고..판지 몇달지나 까져서..도금 보냈더니..(소비자에게 물론 도금비 4만받음)
이거 단종되서 골든구스로 보내서 알아서 수리하라고 하고..
하우스 브랜드라고 하면 의레 명품은 아니더라고 괜찮은 테라는 인지도 예전에는 있었는대..
저는 솔직히 실망한 경험이 있어서요..용어자체는 그런뜻이지만..꽤 괜찮은 안경테라는 인식도 있는대..
제가 볼때 개차반이라고 해도 하우스 하우스 거리는게 저는 좀 그래서요..
소비자들도 하우스 그러면 오 좋은거구나 하고 하는 소비자들도 있고..이거 하우스브랜드라고 샀는대 도금이 왜이래요..핀잔주고
그런 소비자도 있었습니다..오래 장사해서 온갖경험을 다해서 그런것도 있지만..아무튼 요즘에는 하우스브랜드 관심없어요..
그냥 테를 이것저것 써보다보니..도금정도나 강도 그런것이 파악이 잘되니 그런부분에서 우수한 테들을 쓰려고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