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개시

적정 판매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긴 합니다. 백종원이나 이런 사람들 보면 자영업자 원재료값을 30% 내외 정도로 잡는 것 같더라구요. 그럼 안경은? 몇배수를 할 것인지.. 1.74택트 예전에 들어오던 가격 생각하면 그정도 받으실 수도 있겠다 생각하는데 요즘 공급가들이 대체로 낮아지지 않았나요? 그리고 시세라는 것도 생각해야 할 듯 한데 요즘 싸게 파는 곳들이 너무 많다보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바가지라고 느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안경렌즈 공급회사들도 그렇고 안경테 업체들도 그렇고 소비자가격 너무 높다 싶게 적어둔 곳들은 적정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 생각하는데 그 적정 수준이란게 안경업계는 없는 것 같아요.

회전율 모르는인간있을까바 써주께
원자제값 30%라치자
안경 3년1번맞춤 비싼거팔아서 총20만원
파마머리 두달에한번 3년 18회 1회비용10만원 총180만원
아웃백 한달한번외식 3년 36회 1회비용10만언 총 360만원
ᆢ
총 이윤 고객1명당 기대수익률ᆢ
안경 14만원
미용실 126만원
요식업 252만원
ᆢ
이런 개똥같은 업종을하면서
많이남죠 싸게해줘요 사기꾼 안경팔이 소리듣고산다
ㅆㅂㄱㅅㄲㄷㅇ

시겁이아 눈팅금지

위에 ㅇㅇㅇ님 기본적으로 제품들의 공급가는 매년 올라가고 있어요 물론 자영업자 원재료값 30% 이야기 하는거는 음식 회전수가 빠르고 많은 걸 이야기하는데 이건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요 커피나 밥이나 커피나 술처럼 자주 먹고 자주 마시는 게 아니니까 비교대상이 아니에요 이해를 못하실거 같아서 좀 쉽게 말씀드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