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원에 검안파트 빠지면 이득아님?
비싼 장비 갖춰 놓을 필요 없고
시력검사는 안과가서 처방 받아 오라고 하고
도수 클레임은 안과에서 따지라고 하고
안경원 오픈시에도 창업비용도 낮아지는데 오히려 이득 아닌가?
외국처럼 처방 받아서 가공위주로 돌아가는 안경원이 차라리 낫지 않을까 싶은데
마치 약국처럼
그리고
안경사 - 자격증제도 (학원)
기본 조제가공, 피팅, 제조사별 가공법, 특수가공(특수소재, 보석등)
검안사 - 면허증 제도 (대학교)
양안시, 누진, 부등시, 약시, 사위사시 처방, 색맹처방, 콘택트렌즈 등 안질환과 시기능에 관련된 모든 처방
이렇게 분리되어야 한다고 보는게 전문성이 올라가고
진입장벽이 낮아지므로 향후 저출산으로 부족한 공급도 채워질꺼라 봄
2.누진판매
3.설계에 따른 렌즈 금액차이
4.커브에 따른 도수 변경
5.시기능일상일때 렌즈
6.저가렌즈와 고가렌즈의 차이점
7.안경렌즈의 설계 및 코팅 차이 그로인한 장단점
8.저위수차 고위수차의 개념과 주간은 문제없는데
야간운전시 빛번짐 및 불편사항 그로인한 안경렌즈 선택
9.착색렌즈 및 편광렌즈 등 착색렌즈와 색상에 따른 불편증상완화 및 렌즈 선택
등 안경원에서 시력검사를 안한다? 이 모든걸 포기한다고 보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