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폐지는 이미 공론화 돼서 세는 세금 막았고, 여기서 아들 군대 거리는 좌빨도 아들 군대 보내고 생명수당 월 200은 받아야 할거 아녀.
공무원 연금 개혁에 시민단체나 참여연대 같은 애들 지원 끊고 지들이 노가다를 하던지 일해서 먹고 살게 해야함.
다음으로 518 유공자라는 이상한 놈들 까서 세는 세금만 막아도 9700여명에 대한 명단으로 연 300조의 누수되는 세금중에 518이라는 성역화로
확인되지도 않는 보상자들로 인해 엄청난 비율로 국민세금이 세고 있다. 이런 명단 공개로 걸러서 엄청난 세금을 아낄 수 있고 그런 금액은
지금같이 어려운 자영업자에게나 군인에게 돌아갈 수 있다.
우리 자영업자들도 1000만원의 재난 지원금 좀 받아보자.
그러의미에서 윤석열 화이팅! 이제 명단을 깔 수 있게 우리모두 외쳐야 한다. 여기서 이런거 올려 봤자 소용없는거 알지만 공론화라는게 무서운거다.
국민들에게 공론화가 되면 일단 국회의원들도 한번 손은 댈수 있는 안건으로 상정되기 때문이다.
이해찬,한명숙,박지원,이석기 이런 놈들까지 끼어있다.
5.18 유공자 명단 찾았다. 명단보면 현역 여권수뇌들 대부분이 명단상단에.- 양심에 털난자들. -
부..........................끄...............................럽.............................다................
쯔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