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끔 건드렸더니 펑 하고 울분이 터지네.
얼마나 열등감이 심하면 그런건가 싶네.
중년인지 씹년인지? 게시글 제목부터 눈쌀 찌푸려지는데???
열폭안경사들은 뭐 그 글 읽으면서 카타르시스라도 느꼈나봄 득달같이 댓글 달아놨네 ㅋ
니네들이 가진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성인이면 앞으로 나아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것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느끼는 진정한 성공들을 하시길.
타인 직업에 대한 존중도 없는새끼가 설교질 오지네 ㅋㅋㅋㅋ그냥가라 때릴가치도 없는새끼야^^ 니따위가 누구한테 설교할급이됨?
다들 욕하는분위기인데 너새끼가 이딴 개소리짓거리는거보니 니스스로가 사회부적응자인걸 못깨닫고있나보넹ㅋ 모두가 NO! 외치는데 혼자 YES외치는 덜떨어진놈.
ㅋㅋㅋㅋ 절대... ㅋㅋㅋㅋ 절대.. 못 한다..ㅋㅋㅋ
키보드워리어 찐따 새퀴 둘인데..
상호 조차 못 깐다...ㅋㅋ
느검마 천안문에서 취두부 팔다가 중공땅크에 깔려 뒤져서 지나가던 거지들이 취두부랑 같이 시체 씹어먹음ㅋㅋㅋ
워낙 안씻어서 쉰내가 나버린 나머지 거지들도 취두부인지 사람 내장탕인지 몰랐다는
레전설이 있더라. ㅋㅋㅋ
서울역 거지새끼들도 소주사먹게 돈좀 주세요 라고 구걸할때도 개념은 갖추는데
굳이 너 같은 새끼들 꼭 기어들어오면서 뭐 맡겨둔것처럼 말 좆같이하드라.
가정교육의 문제냐? 밥상교육의 문제냐? 아니면 태어날때 좆같이 태어났냐?
그것은 느그 부모도 모르는 MZ센츄리의 풀이 불가 수준의 문제 아닐까?
풀이하면 500원~
어쩔티비 저쩔티비 오짤래미 저짤래미 화나쥬? 킹박쥬? 고소하고싶쥬?
애미죽이고 싶쥬? 하지만 애미없쥬? 이리저리 구걸피팅하러 다니쥬? 해줄리가 없쥬?
무시당해서 빡치쥬? 니인생 왜태어난가 싶쥬? 가진돈은 없쥬? 피팅할돈도 없쥬?
굳이 안경사 게시판 와서 똥글싸쥬? 병신취급 당하쥬? 부모욕먹쥬? 시간날렸쥬?
피팅안해주쥬? 빡만치쥬? 안경테는 피팅안됐쥬? 남는게 없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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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속좁은 새끼
진짜 너같은 새끼는 면상 안봐도
재수 없게 생긴얼굴이 그려진다 진짜
꺼져라 쫌
을마나 속이 좁으면 이러냐
너삐쩍 꼬라서 그냥 나무젖가락 같지??
너같은새끼들이 그래 ,
하도 신경을쓰고
억울하면 잠을 못자서
뒤끝쩔고 ,,
답답허다 진짜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