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이옵트 들어와봤는데
어찌 몇년 전보다 더 퇴보했나요?
일반 소비자분들도 들어올 수 있는 오픈된 사이트인데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상스러운 단어 섞인 비난글은 자제합시다.
안그래도 해마다 줄어드는 소중한 후배들이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요?
다들 근무지에서 나름 전문가, 선생님소리 들으시면서 안경생활하고 계시지 않나요?
답답한 현실에 부딛혀 신세 한탄 정도는 할 수 있지만서도
낮은 수준의 부분별한 험담은 자제합시다 우리.
모쪼록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