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라 전기싸도 나오면 돈들어 가는데 개시도 힘든 시기에 불켜 놓고 온풍기 난방기 가동하면서 아깝지 않냐?
그냥 다들 짐싸고 따듯한 아랫목에서 넷플릭스나 보면서 쉬자. 인생 별거 없다.
지금 우리는 이상한 역병이 도는 아무도 살아보지 못한 시대를 살고 있다. 기존의 생각대로 운영할 필요도 없다.
생각을 바꾸고 실천하자. 이럴때 안경쓰는 이들도 춥고 역병돌때 굳이 꼭 필요해서 방문했을때 안경원 문이 닫혀 있다면
그들도 한번쯤 우리의 고마움도 알수 있을 것이고 우리도 이런때에 영업시간 단축이나 조절도 한번쯤 더 생각해볼 기회를 맛보게 될 것이다.
더 열어 놓는다고 오늘의 매출이 달라지고 이번달의 매출이 달라진다? 과연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