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핫 안그러요

저렴하게 파는 안경원은 욕을 먹어야 한다. 전문성이 없다고 지탄을 받는다.

안경사 직업을 훼손한단다.

늙은 안경사들은 그들이 현수막으로 50% 세일 30%세일 이런거 걸어놓고 안경은 많이 남는가보다 라는 인식을 심어준 계기를 만들어 놓고

남대문,,동대문,,국제시장에서 삐끼하면서 안경팔고, 여행사 가이드 수수료 까지 줘가며 영업하고 명품 짝퉁팔면 은근슬쩍 구입해서 팔아서 폭리취한

그들이 싸게 파는 안경원을 욕을 한다. 지금의 안경업계 국수처럼 말아드신 양반들이 말이다.

내사위,외사위,프리즘 검사를 할줄도 모르는 주댕이로만 판매하는 늙은이 꼰대 안경사들 가격으로 전문성을 운운한다.

그리고 생필품 사러 다이소에 가고, 편의점가서 1+1  ,2+1 찾아서 구입하고,,저렴한 식당 가서 밥한끼 해결하면서 말이다.

저렴하게 파는 식당도 가지말며,, 다이소,, 마트가서 반찬거리도 사지마라. 백화점가서 옷사입고,, 백화점가서 과일 사먹고,,

1회 3만원, 5만원 하는 헤어샵가서 커트도 해라.  내로남불의 결정판이다.

저렴하게 판다고 전문성 없다고 아가리 털지말라 내가아는 ㅇㄸ,, ㅈㄴㅅ,,ㄷㅂㅊ 하는사람들 다 돈벌고,, 니들 비웃으며 잘산다.

협회 먼지넘들은 당신들 내부 정화 부터 하고 업계 위하는 척해라. 이 위선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