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pticweekly.com/news/view.php?idx=15378
기사 링크
이미 몇년 전부터 젊은 남성 안경사는 씨가 마른 상태였음
1800명 뽑는데 여자애들 렌즈샵 안과 빠지고 남자애들 안경회사 안과로 빠진 다음
가족 안경원 자제들 빠지고 다비치 사관 공채 빠지면
그냥 생짜로 안경원 취직하는 남자 안경사는 거의 없다시피 했었음
아는 사람들은 알껄
근데 최저임금 상승했다고 초년차 안 뽑고
코로나로 직원들 다 잘랐음
그런 상황이어서 젊은 안경사들 구인난이 잘 안보였던거지
이미 5년 6년 전부터 예견된거였음
이제 상황 조금 나아지면 진짜 2030 남자 안경사 거의 없을 거임
이미 기사에 나올 정도면 지금 대위기라고 볼 수 있음
누가 이렇게 만든거냐고? 우리지 누구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