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안경사장들 보면 은근히

전형적인 옛날 안경사적인 생각
다들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안경업계가 이꼬라지 된거

돈 50~100에 본인 면허 팔아치우고
원장 다업소 하는데 옹호발언하고

우리 안경업계가 이꼬라지된거

그 돈에 본인의 앞길이 먹혀가고 사라져가는지도 모르지

그거 알 사람이면 다업소 절대 옹호 안하고 내 면허 줄려고 하지도 않지

모든사람이 잘못하는 사람을 욕해도 그 사람이 할까 말까인데

여기는 돈만되면 다 옹호하고 앉아있으니 ㅋㅋㅋㅋㅋ

안경개판인거 욕하지마
욕할 자격도 없는 놈들이

다업소 옹호발언 하고 있네

이해를 못하는건지 이해 하기를 싫어하는건지

대부분의 회사에서 가족이름으로 사업하는건 당연한거지

넌 가족 이름으로 회사 개설했다고 법원에서 불법이라고 하는거 봤니 ??

가족 이름으로 해놓고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게 문제가 되는거지 ㅋㅋㅋㅋ

니가 와이프 이름으로 개설하고

거기에 안경사 면허증 없는 사람을 데리고 일하면 그게 불법이 되는거야

가족 외에 제 3자의 면허로 개업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면허대여비를 제공하는게 불법이지

너는 그럼 와이프한테 면허대여비 100만원씩 주냐 ?? ㅋㅋㅋㅋㅋ

와이프도 없는 놈이 와이프 이야기하는것 같네 ㅋㅋㅋㅋㅋ

다른사람 면허로 오픈하고 정당하다 소리 듣고싶으면

그 사람 입양하던가 니가 그 사람한테 입양을 가던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