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인터넷으로 콘택트렌즈 종류랑 도수를 선택하면 매장에서 픽업하는 서비스란다...
판매 수수료는 20프로 준다며.. 꼬신다 ( 그럼 매장에서 결제하면 부가세 빼면 10프로 인가요? 질문에 눈 똥그랗게 뜨고 쳐다 봄 )
* * 타운 이라는 곳에서 이미 판매하고 있다며 명단을 보여준다 지금 전국적으로 2억 3천정도 팔았다고 엄청나다고 자랑질이다
그게 많은 금액인가요? 다신 한번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본다
안경원이 택배 사업소 같은 물류 거점인가요? 고객이 도수를 선택하고 들어온다..
어쩐지 요즘 이사갔다고 콘택트렌즈 도수 알려달라는 전화가 가끔오더라..ㅋㅋ
안경 손님을 유입 시킬 수 있다며 꼬신다 안경도 온라인 파는 마당에 그럼 이제 안경원은 피팅 및 수리센터로 전락할것인가?
그냥 꺼지라고 하고 보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