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 매장에 오래있어서
점장 비슷하게 하는 직원인데
직원이 새로 들어옴
3년차에 말로는 전에 있던 매장에서 점장 비슷하게 일했다던데
너무 개판이네요..
연차하고 나이가 많아서 말은 좋게 좋게 하면서 일 가르쳐주고 있는데
시발 무테는 만들줄 알아야지
왜 못만드냐고 물어보니 만들어 본 적이 없대ㅋㅋ
아 짜증이 확 올라와서 욕좀 하니깐 바로 사장한테 얘기하네요
사장이 참으라고 좀 좋게 얘기하라고 하는데
도저히 참아지지가 않네요
3년차가 무테 못만드는거는 좀 부족해보인다
글쓴이는 솔직히 아래 직원 들어오면 무테 안할줄 알았는데 하는게 짜증나는거잖아
본인이 월급주는것도 아닌데 적당히 갈궈~~ 욕할거 까지는 없잖어!!
지금 3년차 나가면 더 잘하는애 들어올거 같어? 아니야... 욕하면 턱에 주먹 날리는애 들어올지도 몰라
PS) 니가 월급을 줘도 욕하는거는 아니다 사과해라
예전에 사장이 그랬는데....어려운 무테는 손님 한데 돈 더 받고 외부로 맡기라고....그 시간에 하나라도 더 팔라고 하던데....그게 현명한거 같더라. 시간과 잘못하면 미스 날까 .....조마조마 한 것 보다 2만원 더 받고 맡겨....물론 각자 가치관이 다른 사람도 있겠지....인정.....
그리고 안경테도 옛날처럼 무테도 많이 나오지 않더라....그게 흐름인거 같더라
말씀 참 잘 하시네ㅋㅋ
기본이다 븅신들아 무테 못 만드는 것들 연습 좀 해라
기본도 못 하는 인간들 야부리털지말고..
가다는 딸 줄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객수가 많지 않아 무테만들 여력이 있는곳인데 당당하게 못만든다하면 글쓴이 입장에선 당연히 열받을수있고
하루종일 손님쳐내기 바쁜매장이면 가공비받고 보내는게 효율적인게 맞죠
아마 3년차직원이 글쓴이 마음에에 썩 드는것도 아닌데 페이도 본인과 크게 차이없는 상황에서 당당하게 나오니깐 그런걸거게요 이해합니다. 케이스바이케이스니깐 쓸데없는거로 싸우지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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