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그냥 아파트 하나 빌라 하나 샀을 뿐인데...
평균 매년 1억씩 오른 셈.
최근 들어 더욱 가파르게 오르는데....
부동산에서 연락오더니 웃돈 줄테니까 팔라고 하네요.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까 뭔 개발이 확정이 났다네...
안경원 오픈해서 스트레스 받느니 부동산 투자해서 돈 버는게 인생 편하게 사는 거 같네요.
유일하게 부동산 만큼은 후려치는 인간들이 없습니다.
지금 운영중인 매장 옆에 똥플비치 3종세트가 있어서 숨쉬기 힘들지만
자산은 늘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