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빌렸으면 이제 한달에 이자만30000원씩 더 내는 샘인데, 이게 실질적으로 크진 않지만 5억 빌린 사람한테는 체감이 크게옴
15만원 돈이 더 나가는 샘이니. 심리적으로
소비를 위축 시킴. 아파트나 집 무리해서 산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비를 줄임.
이게 모든 국민한테 해당하는 얘기지. 대 출금리가 0.3프로 오는거에 비해 적금금리나 예금금리는 이렇게 안오르는것도 문제.
앞으로 더 장사가 힘들어질 거임. 소비심리 위축 되니까. 암튼 오늘도 살아있는 제군들 수고했네. 이번 겨울 어떻게든 넘겨보고 내년 대선까지 살아 보자구들.....
그리고 장사 안되는거 뻔한데 무슨 오늘 200했니 300했니 대깨들 말 무시해. 다들 반토막인거 아니까. 걔들 조국 맹신자들이여. 선거 다가오니 없는 쪽수 만들어서
트위터로 포탈마다 도배하라고 지령 떨어졌어. 어짜피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 처럼 처참하게 발리는거 기정 사실이니 접어두고... 신기하지? 드루킹 김경수 다
깜방에 있는데 또 누군가가 이렇게 지령 내리고? ... 아무래도 오늘날은 달리 간첩이 아냐. 그냥 우리 주변에 있는 대깨사상 가진애들이 간첩이지? 그냥 북한가서
살지? 왜 분단국가 자유경제 체제인 남한에서 이럴까? 70년 625만행보다 그 이전 일제 만행을 더 언론에서 부추키고 정작 주적은 북한인데 세계유일의 분단국가
아니냐. 잘 해줘도 우리 세금으로 지은 남북협력회의소나 폭발하고 앉아있고, 휴전선에서 멀쩔한 우리 아들들 목함지뢰 설치해 다리 날리고, 공무원 쏴 죽이고...
암튼 그리고 저가 매장들은 지금 벌 받는다고 생각하고. 내놔도 안
나가는거 뻔한데 괜히 차려서 주변 상권 망치고 이런때는 박리다매가 안통하는 경제여. 손님이 줄어드는데 버티겠냐? 단가로 살아남아야 하는데. 그건 니들이 자초한
거니까 알아서들 하고. 암튼 건승들 해라. 그래도 추석전에 재난 지원금 풀리면 이제 반짝 한번 할거다. 그게 마지막 기회다. 안경 장사가 이렇게
재난 지원금으로 연명할줄 어떻게 알았냐? 경제의 흐름과 피는 다 막혔다. 코로나 탓은 불에 기름을 부은격이지.
절대적 코로나 탓만은 아니란거 알잖아들.이런 세상이 올줄 알았냐?알아서들 살아남아라.
돈많이풀리고ᆢ사람들 돈많이써서
건물지을돈벌어놨냐?
똥같은소리는 ᆢ
그냥 하루하루 니가할수있는거하면서 성실히살아 ᆢ
금리가올라서 망할일없고 반대로 대기업수출잘되서 GDP올라바야 니한테떨어지는콩꼬물도없어ᆢ
걍 니인생을살아 허황된세상 상상하면서 우리나라걱정 세상걱정하고살지말고ᆢ
이멍청아 똥멍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