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하루 평균매출 300~400했던 초대형 매장입니다
동네에서 제일 큰 체인점....
월 1.5억정도 하던 곳인데 서서히 줄다가
결국 하루 200할까말까네요
한달 매출 6천~7천정도인데 정말 딱 반토막나버리니
건물 몇층을 쓰고있다보니 임대료도 장난아니고
9명이서 일하던 곳인데 결국 4명이서 하고있네요
한명쉬면 상시근무자는 3명인데 규모가 워낙크다보니
아침청소부터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다음달부터는 사장이 직접나온다하는데
그말인즉슨 한명 더 짜르겠다는 소린가요?
참 착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