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많은 사장들의 안경원 오픈추세는 동업및 지분투자였다.
아직도 많은 젊은 사장들이 그러한 방법으로 추진하며 네트워크식 오픈을 하고있으나,
노동의 한계점을 느끼며 점점 줄어드는 추세가 되었고,
지금의 추세는 단순하고 심플하게 변형이 되어버렸다.
젊은 운영자들의 삶의 가치가 높아져,
오픈시 운영시간이 줄어듬과 동시에 정기휴무를 만들어 자기 자신의 시간을 소중하게 대하고있다
퇴근시간은 예전방식 10시에 퇴근이 아닌 8시퇴근이 많아졌으며
심지어 7시 퇴근도 많아졌다.
정기휴무는 사회적 주5일제가 늘어남으로써 일요일 정기휴무가 굉장히 많이늘었고
단기간 큰 매출보다, 자기의 성격에 맞춰 고객을 만들어내며,
큰매출을 만들어내기보다, 적당한 매출을 만들고 수익을 높이는 형식의 방법을 찾아내고있다.
그리고 다른 투자처를 찾는 방법으로 구시대적인 마인드에서 스마트한 방법은 찾는 젊은 사장들이 많아졌다.
문제는 고용이다.
끊임없이 인상되는 물가와 인플레때문에 인건비또한 늘어남과 동시에
채용하는 입장에선 최대한 인건비를 줄이려고 노력함과 동시에 많은 고용이 줄어든 상태...
안경에도 천천히 사회분위기에 맞게 변화하고있다.
빠른속도로 변하진 않겠지만, 고용시장의 형태를 보면 분명히 변화하고있음을 느끼고있다.
고용시장에서 살아남을려면 이젠 자기 자신의 능력을 길르거나, 착실함으로 승부해야한다.
아니면 위험을 무릅쓰고 창업을 해야만 한다...
세상은 변하고있다,
변하는건 긍정적일수도 부정적일수도있지만, 받아들이지않으면 바로 뒤쳐지게되어있다.
변화에 맞춰 나아가야 살아남들수있다.
과거에도 그랬듯 미래에도 그래야한다!
그런것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opticweekly.com/m/view.php?idx=12662&mcode=m21mass221
예전부터 옵틱위클리 같은데서도 나왔던 이야기구요
그렇다고 페이 무작저 깎아내리기에는 물가 상승률이...
결국은 매장 순환률과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서 말도안되는 가격경쟁은 지양해야
될것 같구요 잡비를 줄이기 위해서 자매장 등록된 손님 아니면
피팅이나 CS는 점차 사양될거라고 봅니다.
그게 바람직한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