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108.52.43) 조회 수 824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1. 온라인 안경을 추진하면  

   첫번째로  시력검사를 현재  안과의사들만  처방전을 낼 수있다

   이것을 안경사도  처방전을 낼 수있도록 해야한다

  

   이것 하나만 가지고도  안과의사하고 붙어야하고 , 그게 끝나면 의료보험하고 붙어야 합니다

   이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시력검사  안과에서 받고  , 온라인에서 주문하면  안경사는 그야말로  죽음이죠

   기재부가 상생을 원한다면

    시력검사 처방전을  안경사가 발행해서  발행 비용을 받고 .  그 부분을 일정부분   의료보험에서  받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고

   이거 하나만  길게 물고 늘어지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기재부는 의료보험으로  머리아플것이고, 안과의사와 싸우는것도 머리 아플것입니다


  머리 아프게 만들어야합니다


2. 시력검사 부분이 끝나면  그 다음에 온라인으로   넘어가야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안경사 자영업 비율이 너무 놓은 관계로   , 온라인이 통과되면    소규모 자영업은  다 죽습니다 

    그래서 안된다고  해야합니다

    안경광학과 수를 줄이고  안경사 수를 줄인다음에  ...온라인 논의가 되야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해야합니다

   시력검사 해결하고  해야할 일입니다


3. 광학적인 부분  .... 입아프게 많이 알고  , 글을 써서 생략하겠습니다  

    크레임걸렸을때  책임소재도  불분명하고   안경사 오프라인 매장와서  귀찮게 할게   뻔하고

    만약에 그런 부분이 있을때  확인만 시켜줘도   비용을 받아야 합니다 


협회는  시력검사는   안경사도  시력검사 처방전을 냈을때 비용을 받아야 한다는 부분을 강력히 어필하시길

 이거 하나로 사실 진전하기 힘들겁니다

제발  말 잘하시길 

?
  • 우울하다 2021.07.09 21:41 (*.54.66.153)

    1. 의료법 제17조의2는 의료업에 종사하고 직접 진찰한 의사, 치과의사 또는 한의사가 아니면 처방전을 작성해 환자에게 교부하거나 발송하지 못하며, 의사, 치과의사 또는 한의사에게 직접 진찰을 받은 환자가 아니면 누구든지 그 의사, 치과의사 또는 한의사가 작성한 처방전을 수령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 의료기사법보다 상위법을 뜯어 고쳐야 하는데 현 정부는 무능력해서 불가능하다. 의약분업에서 약사들은 처방권을 빼앗겼다.

    2. 소규모 자영업자중에도 비용이 덜 나가거나 으X같은 체인은 살아 남을것이고 오히려 대형안경원들이 계속 인상되는 최저임금과 온라인 임대료로 문을 닫을것이다.

    3. 온라인에서 구매시 오프라인 매장에서 문의하는건 타업종도 비슷하다고 본다. 도움을 요청하는 수준이 될거고 자연스럽게 공임비를 청구하게 될것이다. 하지만 온라인서비스는 안경업계 생태계를 위해서 반드시 막아야 하는건 맞다.

    협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막아야 한다 하나를 내어주고 하나를 얻을 생각하지 말고 건드리면 너 죽고 나 죽자라는 식으로 행동해야 현 상황을 유지하지 않을까 싶다

  • 2021.07.10 10:22 (*.95.152.49)
    그늠의햅회햅회타령~흐흐
  • 나비효과 2021.07.10 10:29 (*.35.47.107)
    전국안경광학 교수들, 재학생들, 현 안경사들이 들불처럼 일어나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의료보험적용과 쓰레기 양아치 가맹체인 퇴치를 위하여
    협회는 답이 없으니 왕따다
  • AI 2021.07.10 10:49 (*.108.52.43)
    만약 협회가 이번일 못하면
    들불처럼 일어나는것 맞습니다
    의병처럼 협회 필요없고 우리 안경원들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성명서 발표하고 안경원 문을 닫던지, 피팅을 아애 거부하던지, 시력검사를 아애 안하던지 아주 강경하게 나가야 합니다

    선진국은 이미 의료보험 시행하고, 나라전체가 크니까 온라인이 가능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인구 집약적인 곳에서 온라인하면.. 그야말로 개 죽음입니다
    소비자 ,안경사 둘다 죽습니다
    소비자는 이것저것 부대비용 엄청 발생할거고, 안경사는 각종 질문과 크레임에 골머리를 앓을 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677 라운즈가 문제가 아니고 쿠팡글라스 아마존 뭐 이런곳에서 다 들어온다고 8 2021.07.22 1279
11676 7월은 진짜 개노답이네 2 2021.07.22 1718
11675 장사도안되는데 부가세 530나왔네 7 2021.07.22 1698
11674 하아 진짜 늙은이들 왜이러냐? 8 2021.07.22 1379
11673 MLB 회사가 망했나요??아시는분들 있으면 답좀 주셔요 ㅜㅜ 3 2021.07.22 1098
11672 테 커브 체크하는 방법좀 알려주실분 4 2021.07.22 1004
11671 ㅇㄸ안경 프렌즈샵은 뭐임? 5 2021.07.22 1493
11670 트락션 번호 아시는분 계실까요? 2021.07.22 252
11669 꼴 보기 싫어서 그냥 온라인으로 풀자 2 2021.07.22 766
11668 안과 인센은 어떻게 되나요? 5 2021.07.22 1201
11667 팩트는 1 2021.07.22 691
11666 평균 150매장인데 50넘기가힘듬 2 2021.07.21 1134
11665 평균 100매장인데 30넘기가힘듬 2 2021.07.21 770
11664 평균50매장 이번주부터20씩 하는중 1 2021.07.21 964
11663 코로나가 정말 사람 피말리게하는구나 ㅋㅋㅋㅋㅋ 4 2021.07.21 1321
11662 부가세 30만원밖에 안나왔다.. 3 2021.07.21 1274
11661 충청도에서 일하면서 느낀거 16 2021.07.21 1720
11660 안경원 매매 많이 올라오네요.. 2 2021.07.21 1471
11659 라운즈 제휴? 어떻게 하나요 5 2021.07.21 999
11658 시저플립 / 선데이옵티컬말고 다른곳없나요? 2 2021.07.21 8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 998 Next
/ 998


사업자등록번호 : 819-88-00509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20-서울용산-1300호
학원설립/운영등록번호 : 제3286호 | 원격평생교육시설신고번호 : 제 원격-360호
직업정보제공사업신고번호 : 서울서부 제2021-06호
상호 : (주)아이옵트코리아
대표 : 김수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진선 | 프로그램등록번호 : 2008-132-003545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29 예안빌딩 4층 (04320) E-mail : cr399231@gmail.com
대표전화 02-773-151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