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나아지겠지 괜찮아지겠지 하고 버티지마라.
달라질건없다. 그냥 폐업하고 다른집 월급쟁이 생활해라
그리고 남의집 종살이 하면서느껴라.
니가 운영하는 안경빵이 왜 손놈들이 안왔는지를 말이다.
하지만 느껴도 이미 버스는 떠났다.
경쟁력없고 하루하루 버티는 패배자들아 떠나라.
개 꼰대 혀폐 인간들과 한숨쉬며 남탓하며 버티는 족속들아
답없는 하루하루 한가하게 시간 때우며 살지말고
바쁜 매장. 신규 오픈매장 가서 생기있게 살거라.
거지같은 종놈.인생들아 기민규.욘기리욕할거 없다.
패배자들이 남탓하고 말이 많지. 돈벌면 회장소리듣고 산다
못벌면 너희처럼 찌질하게 남탓만하고 사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