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대표님이라 하며 글을 쓴게 있는데, 끝까지 머가 잘못됬는지 모르는거 같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대표님은 서비스니 비용을 받고 해주지 왜 안해줬냐?
- 서비스는 인적재화를 의미합니다. 또한 서비스는 의무가 아닌 자의적으로 하는 것이기에 거부해도 아무도 머라안합니다.
2. 안경을 차별하는 거지같은 안경원가지마라?
- 차별이 아니고 피팅이 어려우니 거부한겁니다. 대표님네 테 재질을 보면 히터기가 없으면 전혀 피팅이 안될뿐 더러 충분히 가열 후 피팅을 해야하는 제품입니다.
근데 히터기에 충분히 가열하면 울겠죠? 만약 당사 안경원이 피팅이 안되면 매장 이미지 하락과 고객이탈 현상 책임질수있습니까?
3. 소비자 입장만 들어놓고 거지같은 안경원에 가지마라 ?
-이건 동네 초딩싸움도 아니고 한쪽만 듣고 그 안경원을 거지라고 표현하면 아직 반성도 안했을듯 싶습니다.
고로 대표님은 현재 속마음은 반성은 쥐꼬리도 없으며 머가 잘못됬는지 모른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