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3억을 찍고 4억을 찍고

어느정도 맞는말인데 그래도 도전해보고 싶지않으세요??
나홀로가 아니더라도 내가 어느정도까지 매출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이번년도 3억팔아봤으면 내년에는 4억도 팔아보고 5억도 팔아보고

허비한다가 아니라 내가 도전하고 성취한다라고 하면 더 기분이 좋을거 같습니다
그러다 개업까지 하시게 된다면 그동안 했던 그 실력들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지금 직원으로 생활하고 계신다 한들 내매장이 아니니까 뭐하러 그렇게 고생하느냐 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전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에 예를 들어 드리자면 랭크가 있는 게임도 처음에 올라가는게 어렵지

다시 올라가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직원생활때부터 내가 오픈할때를 대비해서 준비한다라는 생각으로 근무하시면 더 의욕이 생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