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만 가지고 안경을 정확하게 만들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기만 해도
온라인으로만 안경을 조제가공하는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걸 알텐데
문제는 안경사협회나 안경사가 이런 내용을
멍청한 일반 소비자와 한심한 공무원 나부랭이한테 설명해서 이해 시킬 역량과 의지가 없다는게 문제임.
온라인으로 안경 판매가 되는 나라에서도 생각보다 활성화 안된 이유가
처방과 가공이 함께 이루어지지 못해 생기는 오차와 피팅 때문임.
1. 처방전에 적힌 PD와 안경조제가공에 사용되는PD가 다름에 대한 이해
(테 커브에 따른 가공PD와 안경 착용 상태의 단안PD)
2. OH는 처방전에 기입되지 않지만 안경 조제가공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데이터
3. 피팅이 수반된 안경에 정확한 조제가공PD와 OH를 가공하는 것이
온라인으로는 불가능함을 설명하지 못하는 안경사의 역량
4. 안경광학과 수준이 갈수록 떨어지면서 안경사도 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
값비싼 장비 보유하고도 무조건 oh 2미리 올려서 가공하는 한신한 안경사는 이게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지만.....
(한심한 안경사 유튜버들은 이런 건 모르고 우리집이 젤 싸요 이러고 있다ㅋㅋㅋㅋ)
라운즈테에 처방전가지고 안경하러오면
전국 모든 안경사들이 PD와 OH없이 안경 가공이 어렵다고 안내하고
PD, OH 정확하게 가공해서 보내주고
안경사협회에서는 이에 대한 자료 정리해서
(안경광학마다 자료 요청해서 데이터 수집하면 논문쓰는 대학에서는 감사 인사도 들을 수 있을 텐데 ㅋㅋㅋ
무작위로 인원 백명만 뽑아서 각기 다른 안경으로 단안 PD와 단안OH의 편차만 자료로 제출하고 입장 표명만 하면)
한심하고 멍청한 공무원 나부랭이들은 데이터에 반박해서
창의적으로 절대 새로운 일을 벌리지 않는다.
약사들이 악착같이 복약지도 하는걸 보고
안경사는 반성 많이 해야 함.
주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