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까지도 굳이 팩렌즈로 무료봉사하시는분들 이유가 뭔가요?
(난 다 빼버렸지만.)
1. 단순미끼상품
2. 부모가 없어서
3. 인생을 못배워처먹어서
4. 외국계 기업 똥꼬빨아서 아부하려고
5. 그냥 인성이 병/신이라
6. 생산가이하로 팔면 오르가즘 느껴서
7.눈깔이 리신이라.
가끔보면 무식한 짱개들도 손해는 안보고 파는데 열심히 카드세까지내면서 무료봉사하면서
이게 대한민국인가 하는 생각이드네; 미개함을 넘어서 멍청함의 기네스북을 찍을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