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휴xx에서 설치해준 플라스틱통은 물빠져나가는곳이 위쪽에 있습니다..그래서
부직포설치해도 물이 넘치는거 같은데..무슨코리아에서 파는것을 본 물빠져나가는곳이 가장 아래에 있내요..
가장밑에 작은 플라스틱바구니같은걸 넣는구조인대..가공을 하는 순간부터 물이 빠져나가기때문에 넘칠리가 없을텐대..
옥습기 회사에서 설치해준 플라스틱통은 위에 있어서 그 위에까지 물이차면 서서히 빠져나갑니다..
부직포넣기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대..부직포에서 걸르면서 서서히 물이 빠져나가지 않습니까..이것을 감당해내지 못하내요..
플라스틱통 바꾸지 않고 물안넘치게 할수없을까요..
무슨코리아에서 플라스틱통을 사도 구조상 배수관하고 연결하기 어렵겠더군요..
이거참 난감하내요..
부직포에서 물이 서서히 빠지니까..물량 조절해도 넘치기 쉽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