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남들은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업이 아니라서 3단계 되면 문닫고 영업 중지 까지 오는 사업들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정부서는 안경원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사업이라 인지하고 우리같은 영세 사업체인 안경종목에 관해 3단계가 되어도 영업할수 있게 해준게 어디냐
손님들도 안경사를 아저씨, 안경원을 아직까지 안경점이라 부르는 상황이지만 정작 억지로 다들 영업을 중지 시켰을때 불편함을 최대한 느끼는게 그들 아니겠냐.
그래도 우리는 이 사회에 빛과 소금같은 존재 또는 공기같은 존재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지만, 공기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살아가는 사람이 없는 것과 같은 이치. 없
으면 바로 죽거늘....평소 개비자나 진상들한테 까이면서 고마움에 대한 존경이나
장사치라는 굴레어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난 한번 우리도 3단계 되어 전국적으로 영업이 제한되면 개비자들이 얼마나 발을 동동 구를까 궁금하다.
눈 나쁜 사람들이 아침 일어나 가장 먼저 찾는게 뭐겠냐. 이아픈것과 눈안보이는 고통은 단 하루도 견디기 어렵다. 몸이 천냥이면 눈이900냥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