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ㄸ 은 보아라

거리에서 무허가로 팔아대는 싸구려 돋보기도 고객이 만족하면 좋은겁니까??
정확한 시력도 모르면서 대충 보인다고 쓰는 사람 많습니다. 그러면서 오래보면 머리아푸다 피곤하다고 하지요.
유니클로 패딩이랑 코오롱 패딩이 있다고칩시다.
유니클로 저렴해서 좋다고 만족하는 사람있겠지요.
하지만 보통 인지도 있는 브랜드인코오롱 옷이 옷감도 더 고급이고 충전재도 더 좋은것을 쓰죠.
두 회사 제품이 생산하는 단가가 같겠습니까???
누구나 인정하는 공신력있는 제품으로 저딴식으로 판다면 인정하겠습니다.
대다수의 안경사들이 글쓴님이 말한것처럼 나쁜걸 둔갑시켜 장사하지 않습니다.
소수의 사기꾼들로 전체를 매도하지 마세요.
그리고 소비자가 아무리 많이 알아도 똑똑해도 오래 안경을 쓰셨어도 안경사들만큼 안경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합니다.
환자가 아무리 본인몸이고 오래 아파서 장기간 치료 받았다고 의사보다 많이 아는건 아니잖습니까??
저런곳에서 싸구려제품 가지고 비싼건데 싸게 판다고 씨부려놔서 글쓴님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겨난겁니다.
세상에 싸고 좋은게 어디 있습니까?? 딱 그정도에 퀄리티 인거죠..싼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개비자가 훈장질은 무슨..

꼼꼼한사람이 생각외로 많지 않습니다.
주위에서 누가 어디서 뭐했는데 좋더라 하면 별생각없이가서
내가 아는 꼼꼼한 성격의 누구가 여기 좋다고했어라고 잘해주겠지?하며 권하는대로 그냥 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다수의 그런 사람들 노리고 영업하는게 ㅇㄸ 같은곳이죠.
좋다더라 소문듣고 모르고 오면 일반 매장에서 취급도 안하는 3류제품 반값에 준다고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