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이면 긍정적으로 매장 운영하던 사람들도 현타와서 비관적으로 사상이 바뀔수도
매장이 깨끗해야 손님이 오지 날씨가 추우니까 따뜻하게 난방해야 손님이 오지 물건이 빠방해야 손님이오지
검안과 클레임이 없어야 손님이오지 친절해야 손님이 오지
이렇게 다한것 같은데도 없으면 긍정적인 사람들도 결국 포기하고 부정적으로 심리가 바뀌더라
결국 내가 부족해서 내 외모와 말투가 부족해서 나이가 많아서 내가 나태해져서
그래도 긍정적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긍정적 기운을 넣으려해도 하루 10시간 12시간 근무하는데도 다른곳에서 산 안경 피팅손님
코받침 교환 안경세척 안경닦이달라는 사람들만 받게돼도 긍정적인 생각이 이어질 수 있을까?
그게 하루 10시간씩 일주일 아니 한달 거의 일년내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