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인 여기안경원동네 특성상
평일에는 하루 50정도하지만
토요일은 100은 넘고 성수기 토요일에는
200도 봤었는데... 일요일은 70정도..
올해부터는 평일20에 토요일30될까말까라
주말에만 나오는 알바선생님2명도 짤리신지
벌써 6개월째.... 사장은 원래 잘안나오니
거의 나혼자나홀로인셈....
그런데 이번달은 아예사장도 맨날 매장에 붙어있네
괜히눈치보임 ㅋㅋ지금도 사장나와있음
근데 아직 개시도못하고 날도춥고
아 이러다가 저번주 토욜처럼 달랑5만원
하고가는건아닌가 걱정도되고 눈치도보임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