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 ~~~~이새끼야!!!
피팅거지들 다 꺼져 ㅡㅡ
케이스에 으악 똥마려 오공본드, 오메똥마려 뿔러스
ㅡㅡ 거기가서 피팅하라니까?^^
그리고 몰래 공구로 직접 피팅하다가 부러뜨리고 울상짓는 멍청이들 ㅡㅡㅋ
오늘도 헬조선 버러지들은 평화롭습니다. 일본 짱개들도 이정도까지 개진상들은 안오는데 여긴
글로벌한테도 버림받은나라인가 ㅋㅋㅋㅋㅋ
나가 ~~~~이새끼야!!!
피팅거지들 다 꺼져 ㅡㅡ
케이스에 으악 똥마려 오공본드, 오메똥마려 뿔러스
ㅡㅡ 거기가서 피팅하라니까?^^
그리고 몰래 공구로 직접 피팅하다가 부러뜨리고 울상짓는 멍청이들 ㅡㅡㅋ
오늘도 헬조선 버러지들은 평화롭습니다. 일본 짱개들도 이정도까지 개진상들은 안오는데 여긴
글로벌한테도 버림받은나라인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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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싼 줄 알고 먼 곳까지 갔는데 집에 돌아와서는
'엉... 왜 테가 자꾸 틀어지지' 하면서
다시 먼 곳까지 가기는 귀찮고..;;
얼마전엔 어떤 아줌마 한분 들어와서 행사매대쪽만 대충 둘러보더니
딱 5초만에 하는 말..
"여긴 안경 얼마씩이나 해요?
이쁜 게 없네.
요즘 안경 싸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선을 정확히 고정하지 못하고 가장자리에서 서성이는 분들은
시력은 좋은데 노안과 더불어 원시가 발생해서 먼곳이 흐려졌거나
안경 한 번도 안 써봐서 뭘 어떻게 골라야할지 모르거나
안경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전무하거나
가격이 비쌀까봐 지레 겁을 먹거나
주변인들의 이야기에 귀가 얇거나죠.
그래서 제가 그랬죠.
"혹시.. 쪼오~기 2층에 있는 곳 다녀오셨나요?"
아줌마 완전 깜놀...@@
"어떻게 알았어요?"
ㅋㅋ
"거긴 이쁜 거 많던가요?"
아줌마..
"아뇨...."
몇마디 더 나누다가 아주 정직하고 친절하게 내보내드렸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