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너무많이 오네요..

5천원짜리 만노 사러와서 100만불짜리 귀빈대우 원하는 빡 대 가리 들은 뭐지...진짜 짱개스럽다

ㅡㅡ 5천원짜리 만노를 뭐그리 정성스리 처 팔고 자빠졌냐
안경사러 온 고객이 피팅을 해달라는건 당연한 권리인데
니가 5천원짜리를 팔아놓고 누구한테 하소연이야

팔앗으면 피팅제대로 해야되는게 정상아닌가 싶네 ㅋㅋ

글쓴이님도 음식집에서 5천원짜리 음식드시면서 권리란 권리는 다 누리시면서 소비자가 누리는 권리를 저렴한걸 했다고 표정관리 못하고 빵터졌다는 심보 자체가 서비스직 하기엔 글렀네요. 그 소비자는 5천원이란 서비스 부대비용을 내신거고 oo님 말대로 팔았으면 판만큼 최선을 다하세요

비가 많이 오니 손님은 없는건 당연지사.개시라도 하고싶네여.ㅡㅡ

이래서 5천원짜리 만노를 취급하지말던가 아니면 따로 피팅비를 받던가 아니면 아에 기성품은 피팅안된다고 공지를 해놓던가 체계적으로 하자 ㅅㅂ 개비자들은 오천원짜리 만노를 사가도 5천원남는지 안다 그러니 피팅요구하고 염병하는거지

5,000원짜리를 왜 팔어.................

여관가서 호텔 룸써비스 찾는소리하고 자빠진넘들 왜이리 많냐..
일반안경 가격에는 검안비 조제가공비 휘팅비가 포함되어 그만큼의 써비스가 제공되지만
기성품에는 편의점에서 담배팔듯 물건가격만 책정 되었으니 휘팅은 포함이 안되어 있어 휘팅안해주는게 당연한데
2500원어치 휘팅 해주라는 넘은 뭐냐..
답답하다 증말..

아니 이정도 푸념 글도 못쓰나.
ㅆㅂ 나같아도 5천원짜리 만노 사가는 녀석이 전문용어 쓰면서
일해라 절해라 강요하면 싸다구 쳐 올리고 싶은 맘 들겠다.
어디서 친절 불친절 판단하고 그러는거야.
우리가 으떵이야?

사람들 참,,,
우리끼리 푸념하고 다독이고 하는거지 까칠들 하네요.
하지만 으떵들 보면 1만원도 안되는 안경 팔면서
왕노릇하는 사람들 대접할려고 하면 힘들겠네요.

사건 하나... 10시 30분 부터 어떤 할아버지 들어오자마자 아들이 비싼안경 사줬는데...쓰지를 못해서 짜증이 난다...래파토리 시작
기록을 찾아보니 2019년 1월에 블리스 메탈 안경 ..그리고 가격도 아내랑 같이 해서 싸게 해줌..... 아내꺼랑해서 40만원
다리울템이 부러진거니깐 a/s 가능한데..너무 화를 내니깐.... 저도 순간..확~
심지어 멀지 않은곳에서 세탁소 하는 사장님임....사장님~ 사장님도 장사하시면서 좋게 말씀하셔도 해드릴텐데..이렇게 다짜고
짜 화부터 내시면 저는 오늘 하루 일할수 없어요. 저 사장님이 그렇게 함부로 대할만한 사람 아니라고...자기는 몇번 안썼다고 하
는데..코받침이 이보다 너 누렇게 될수 없음..본인은 40만원만 기억하고 안경 2개를 가져간거는 생각 못함...

사건 둘.......어떤 대학생 남자.... 우산은 좀 우산통에 꽂아줬으면....너무 급하게 들어오길래 뭐지? 했더니... 메탈 원형 안경 렌즈를 빼달라
고 함....그래서 안그래도 사건 1때문에...기분이 좋지 않음..그래서 아무말 하지 않고 그냥 쳐다봄...눈으로 그걸 내가 왜? 나
알아? 하고 있지만 계속 같이 쳐다봄...왜? 직접하지 이걸 제가 왜? 라고 이야기 함...혼자 할려고 하니 안빠진다고 함.. 정신 수양
을 위해서 더 성질내기 싫어서....타 안경원 수리 불가 pop 를 읽어달라고 말하고....그냥 빼서 주고..다음부터는 구매한 안경원에서
아님 본인이 적어도 아는 안경원에서 하는거라고..이런일은 .....그래서 계속 미안하다고 하니..그냥 패스~

아침에 11시전에 이 두가지 일이 생김.. 예전같으면 그냥 뭐...할수 있지만 저도 심기가 불편한지..진짜 지치네요....
다른건 바라지 않는데...화부터 내는거..그건 진짜 아닌듯..

ㅋㅋㅋ 개웃기네
나같아도 현웃터졌을거같은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