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190.63) 조회 수 1242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다른 업계도 보면 협회가 2개인 곳들이 종종 있는데


안경사는 그런게 안되는 건가요??


협회 하나 따로 만들어서


보수교육 원래 가격대로 듣고 


서로서로 협력하면 좋을텐데 


이게 아마 안되니까 여태 썩어빠진 하나의 협회만 유지되고있는거겠죠?? 


귱금하네요 

?
  • 1234 2020.11.16 17:49 (*.214.243.60)
    오늘 다들 문자받으셧나요?ㅋㅋㅋㅋ 협회에서 신한은행에서 대출받으라네요 ㅋㅋㅋㅋㅋ
  • ; 2020.11.16 18:09 (*.180.167.79)
    전라도 애들이 폭동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어서 제2의 협회를 항상꿈꾼다.
    항상 뒤집어 엎을 생각만함.
  • ㅋㅋㅋ 2020.11.16 18:22 (*.198.60.218)
    ㅡㅡ 또또 몰아간다 ㅋㅋㅋ 전라도애들이 다 그런줄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역감정 왜이렇게 좋아하누 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협회가 일 진짜 못하는건 사실이잖냐 ㅋ 나같으면 협회비 그렇게 많이 내면 사람 보내서 가격날리는애들 다 죽이겠다 ㅋㅋㅋ
  • 2020.11.16 18:23 (*.160.55.207)
    근데 진짜 전라도사람이세요?
  • 메타존 2020.11.17 11:50 (*.163.41.148)
    아직도 이런애가 있네.. 뇌에 무슨 세뇌를 받으면 저리 될까 의심스럽네.. 그리고 쿠데타에 전복은 경상도가 많이 했지 뒷통수 치는거
  • ㅁㅁㅁ 2020.11.17 14:10 (*.167.151.10)
    전라도애덜이 그러긴 한다... 진심..... 아 장난 아니야..
    지들 위주로 안돌아가면 쌩난리를 쳐...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경상도 안경사 2020.11.22 15:49 (*.109.197.232)
    협회를 개혁하자는 이야기인데 전라도 타령은!!! 나 재일본인 교포 3세데 그럼 어쩔건데 어린눔의 시키들이 지역감정이나 조장하고~~ 다 개인별 인성의 문제이지 갱상도도 좋은 사람 많고 전라도,충청도,강원도,경기도,제주도 좋은 사람은 다 좋아~~ 뭔 지역 좁아터진 곳에서~~ 어딜가도 인성드러운 눔들은 다 있어... 너 안경사 맞냐 !!!! 회원제로 담담벼락도 바뀌어야 하는데 ....
  • 안경사 2020.11.17 11:26 (*.133.163.91)
    제2협회가능합니다. 문제는 지금 협회가 정치권과의 연경가능성입니다. 보수교육에관한 법률을 면허정지 취소로까지 정치권에서 입법추진해서 만들어놓은 법안은 결코 정치권 단독으로 안경사들을 위해서 만들어놓은게 아니라는건 하늘이알고 땅이 아는 진실입니다. 결국은 안경사협회는 이법안을 이용해서 보수교육비 갈취에나섯고 결국 돈을 내지 않은 안경사는 보수교육과 관계없이 교육미필자가되어서 면허정지 취소라는 피해를 당하는 상황이되었고 , 결국 협회는 돈을 갈취하기위해 안경사들을 짓밟는 흡혈귀가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안경사들의 권익을 위해 만들어진협회가 안경사들의 생존권을 난도질 치는 협회가 된것입니다. 안경사들의 권익을 위해 일하고 신뢰를 얻어 존립하는 협회가 아니라 안경사들을 짓밟고 있는 협회의 존립은 언제까지 갈지 지켜봐야할것이며, 제2, 제3의의 안경사들을 위한단체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 아마두 이를 정치권력으로 제지할것이 분명하니 많은 난관을 극복해야 진정 안경사들을 위한 협회가 만들어 지리라봅니다.
    무조건 단체만 결성한다고하여 진성성이나 간절한 필요성이 없이는 극복해야될 난관이 높으니 안경사들 현재 협회심각성을 재고하여 많응 노력을 해야될거라 봅니다. 으 * 안경...과연 협회는 지금까지 무얼해 왔는지.....기하학적 협회비를 수금해서 얼마나들 즐거우셨는지,,, ㅉㅉㅉ 이래놓고 안경사 면허를 정지, 취소 협박을 늘어놓다니.... 안경사협회??? 이름이 ""안경사 죽이는 협회"" 이게 딱 맞는 이름으로 보여지네요.
  • 한통속착한척 2020.11.17 12:14 (*.33.181.121)
    회장님으로 추대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본질을 꿰뚫어줘도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거나 쪽수에서 밀리니 싸우다 지쳐 포기하는 분들이 다수겠죠.
    협회 간부들 중에 양심있는 분들이 있다면 스스로 옷벗고 고해성사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합니다.
  • ... 2020.11.17 14:52 (*.81.152.118)
    한때 많은 뜻있는 분들이 협회 개혁 하기위해 노력을 많이 했었죠.
    그당시 직선제가 화두되었고 회원들의 원성이 높아가자 선수친 그들이 있었죠.
    이때 협회는 먼저 직선제를 공약하는 기존 줄서 있던 후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후보가 줄서서 당선 되었고 그 이후는 직선제는 나몰랑~ 되었죠.

    그리고 회장 입후보금액을 죤나 올려 웬만해서는 도전 싹을 잘라 버렸습니다.
    후보 도전자가 자기줄에 없던 이가 도전하면 온갖 난도질하여 바보 병신 비리 쪼다를 한순간에 만듭니다. 이방면엔 도가 튼사람들입니다.
    줄서 있던이가 되어야 자기들 비리를 덮고 넘어가고 그다음놈은 앞서잇던넘 보호 하고.. 이게 악순환의 고리 입니다.

    이걸 끊아야하는데 철통줄로 묶어논거죠.
    그래서 예전에는 뜻있는 분들이 간간이 도전하였으나 그이후로 이들은 그쪽으로 아에 막아버렸죠.
    그래서 요즘은 정말 저 줄을 끊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대외적으로는 정치권력을 앞세워 온갖 진입 장벽을 쳐논 상태입니다.
    정말 쉽지가 않는 상태입니다.
  • 국가범죄 2020.11.17 12:26 (*.33.181.121)
    슬러지도 공론화 하지 않으면 무조건 먹히게 돼있어요.
    대국민 여론전이 저들의 수법이니 크게 확장하지 않는 선에서 정확히 팩트로 조져야 합니다.
    여론으로 물타기하던 태양광 그분도 결국엔 감방 갔다는 점을 환기시켜줘야 장난 못칩니다.
    떠도는 썰에 의하면 누구누구랑 연계돼있다는데 알아서 잘 숨고 숨겨야 할거에요.
    정권 바뀌면 다 뒤집니다.
    늘 그렇듯 발끈하는 놈이 죄인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239 안경렌즈 정리하는거 몇프로에 사는게 적당한가요? 2 2020.12.01 1183
9238 현재 으악 떵 오공본드 등 저가체인이 발악을하는이유~^^ 16 2020.11.30 2223
9237 두명이 월매출 7천 5 2020.11.30 2353
9236 멘탈나갈뻔한 손님 10 2020.11.30 2248
9235 오늘까지 손해 난 사람들만 쭉 얼마 적자봤나 나열 5 2020.11.30 1849
9234 얘들아~~ 2020.11.30 983
9233 월세300이하 나홀로 2000 매출의 미래? 6 2020.11.30 1604
9232 닳은느낌 8 2020.11.30 1146
9231 저거는 주말에다쉬면서 난왜 휴가도 주말에 못쓰게하냐 3 2020.11.29 1248
9230 누진대 질문이요 14 2020.11.29 1583
9229 최악의 11월 6 2020.11.29 1605
9228 젖가형들 힘들다고 하셔서 손님보내드렸어요.... 6 2020.11.29 1358
9227 누진마킹 MPU7 이건 몰까요? 2020.11.29 395
9226 브랜드 하우스 수주회 5 2020.11.28 1444
9225 안경원보다 렌즈샾이 잘된다던데..... 6 2020.11.28 1760
9224 달빛조각사 3 2020.11.28 933
9223 고수님들께 다초점 조언 구합니다~ 14 2020.11.28 1270
9222 나홀로 부가세포함 월세242 서울 소형매장입니다 9 2020.11.28 1598
9221 여기매장은 이번달 4천은 가뿐히넘을듯 ㅋㅋ 31 2020.11.28 1939
9220 미안한데 4 2020.11.28 12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 999 Next
/ 999


사업자등록번호 : 819-88-00509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20-서울용산-1300호
학원설립/운영등록번호 : 제3286호 | 원격평생교육시설신고번호 : 제 원격-360호
직업정보제공사업신고번호 : 서울서부 제2021-06호
상호 : (주)아이옵트코리아
대표 : 김수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진선 | 프로그램등록번호 : 2008-132-003545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29 예안빌딩 4층 (04320) E-mail : cr399231@gmail.com
대표전화 02-773-151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