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운동겸 산책을 하다가 으악떵 매장이 있어 2층에 올라서가 문밖에서 매장을 살펴보았다
아침 7시라 오픈은 안했는데 불이 켜져 있어 창넘어로 물건을 봤는데..
비ㅇㄹㅋ 의제품.. 아크로 ㅍㄹ ㅅ 제품이 보였다.. 안경테에 붙여있던..금액을 보고 깜놀..
텍에 있는 가격이 22만원....16.8만원...우리 매장에 같은제품이 원래 텍이 98짜리인데;...텍을 다 바꿔놨다..
그래놓고...할인가 3만9천원? 이렇게 붙여놨더라..
그걸 보고...참 이넘들 이렇게 장사하나 보다..하고 한숨이 나왔다...솔직히...저렴하게 파는건 좋은데..왜 저렇게..사람들을
속여가면서...장사하나 생각이 들었다...택을 바꾸면 그건 안되지 않나??좀..양심적으로 판매를 했으면 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렴하게 파는건 그렇다 치고 할인이 많게 보이게 하기위해 ....그런짓을 한다니..\
왜 100만원짜리라고 붙여놓지...ㅋㅋ
손님들 싼거 다알고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