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 코받침 이야기 우리가 수리로 격게 되는 어려움을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어제 할머니 한분 문열고 코받침 교체해달라 들어오십니다
여기 제품이 아니여서 수리비 2,000원 이야기 하니 짜증내면 아무데나 들어가면 그냥 해주는것을
돈 받는다 화내십니다 이렇게 빡빡하게 구니 자기 가족이 5명인데 여기 안온다 했다는 겁니다
아마도 저런식으로 타매장 안경 들고와 고치러 온 가족들이겠죠...
우리 고객한테 최대한 친절하게 다 해주는데 말도 안돼는 소리를 듣고 화가났지만 참고
하신데로 가시라 무료 받으실수 있다고 하니 멀어서 어떻게 가냐고 또 화를냅니다
저도 기분이 상해서 못해드리니 가시라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그냥 해주시는 안경사 여러분 대부분 안경사 분들이 이런 일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단합이 안된다 이야기 하시지 마시고 기본적인 것부터 당당히 요구하고 받으세요
이런것들이 소비자에가 당연하듯 여겨져 여기까지 오게 된겁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