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월, 화 완전 문을 안열어도 될정도네요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아마 작년 이맘때쯤 350~400 정도 했어야 할 매출인거죠. 

지금 200도 못했으면 50~60% 감소라는 얘기인데 이게 누구 한명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 확산이 문제인거죠. 

업계붕계가 초읽기입니다. 잘된다고 좀 있다가 안겔 체인 영업 떨거지 출현할텐데 

그냥 안경렌즈 도매에 전화해보면 저가매장 걔들도 안돼서 지금 이 시국에 많이 내 놨습니다. 

다만 안나가고 누가 사지 않으려니 억지로 떠 안고 영업 가는 거죠.

누가 잘 돼서 다 흡수하는 상황이 아니라, 이 병진 같은 경기 만든 정부 책임도 많고 코로나 탓도 있고 

이런 상황에서 소비심리가 최악에 아예 사람들 심리 자체가 

돈을 쓰고싶지 않게 만든데에 첫번째 이유가 있는것 같네요. 연말에 좀 코로나에 언택트가 유행하면서 

굳이 밖에 나가야 맞출수 있는 안경이 귀찮아 지고 콘택트도

 나갈일이 적어지니 필요없게 된겁니다.  소비심리 좀 살아날까하면 동네마다 코로나 환자 나왔다고 메세지 주구장창 오는데 누가 나가려 합니까

근데 동네 맛집에는 아직도 줄서서 먹죠? 그겁니다. 먹고 사는데 있어서 안경은 생필품처럼 여기지 않는다는 사람들의 생각인거죠. 굳이 부러지거나

없어지지 않는 한은..... 근데 이렇게 회전율이 낮은 안경을 지금 안경을 저가 떠리로 팔고 있는 그 병신 집단은 누구죠? 

저번 분기 때 정부 재난 지원금이 장기적 해결책은 절대 아니고 단기간 땜방처리 정책인데 이것때문에 안살 안경까지 몰아서 산 영향까지도 받은거죠.

나중을 생각 안한거죠. 그 화살은 부메랑이 되어 다시 그 집단에게로 가고 애꿎은 다른 선량하게 장사하는 집단에게도 피해를  끼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