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한차례 지연되네요... 꼼꼼한 답을 적어줄라나봅니다.
답변오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환경부에 묻습니다. 안경원 슬러지 정말 국민을! 환경을 생각한 것인가- 환경부에 민원합니다.
안경원 슬러지에 관한 민원입니다. 보통 스타킹등의 부직포를 걸어서 덩어리 를 걸러내고 미세 물질은 흘러가는 직수형태의 가공장비등을 많이들 사용합니다. 그럼 스타킹등의 부직포의 덩어리는 말린후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지정된 요일에 버렸습니다. 안경사생활을 한지도 어언 20년 가깝습니다. 한번도 안경가공 슬러지에 관한 논의가 없다 최근 심심찮게 슬러지걸러내는 장비가 생겨나고 홍보가 시작되더니 갑자기 무슨 법안이 통과되서 고가의 장비를 놓던 10마이크론 필터부직포를 쓰던 하라고 합니다. 정말 우리 수질을 생각하고 환경을 생각한 조치인가요? 그렇다면 두가지만 확실한 답을 듣고싶습니다.
1. 일본 방사능수를 바다에 방류하네 어쩌네 하는 시국에 이에대한 자국민 보호대책으로 뭘 해주실건가요 자국민 1명도 이에대한 피해가 없게 보호해주실건가요? (설마 슬러지가 방사능물질보다 유해하다고 생각하진 않겠죠.)
2. 슬러지장비를 사던, 걸러내던, 전국 수많은 안경원들에서 배출되는 그 슬러지 폐기물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이게 수도물 정화시설에서 정화되는거랑, 폐기물에 의해 어딘가 뭍히고, 비가오거나 자연재해로 인해 땅속으로 스며들고하는 피해대비 어떤것이 더 이로운것인가요?
안경원창설 이래 몇십년간 전국 안경원 슬러지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고 국민이 그걸 모르고 음용하고 있던 부분인가요?
20년간 안경사생활하면서 흡연하면서 폐암걸려 죽거나, 스트레스로 암걸려 죽는 사람은 많이 봐도 안경렌즈 갈아서 그 슬러지가 인체에 쌓여서 죽었다는 소문은 듣도 보도 그 어떤 기사에서도 못본 사실입니다 .가까이서 늘 가공을 하고 만지는 사람들도 그로인한 피해사례가 없는 가운데 정말 환경부가 우리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며 추진하는 부분인지 진심 궁금해서 묻습니다 .
국과수 감정도 넣어보려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증거원천으로 환경부에 발암물질성 농도와 겟수에 관해 따져가면서 이거 가지고 장난친거라면 관련자들 문책에 대한 청와대 국민청원도 올려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