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가 하라고 재촉하는대..
500만원짜리인대 36개월 할부 뭐 이런식으로 된다고 합니다..
아..짱나내요..기계는 두개로 분리되서 인테리어 다시 할 필요없다고는 하는대..
걸리적 거리기도 하고 시대를 잘못태어났다 하는 자괴감도 들고 짱나내요..
부직포는 10마이크로 미만 사뒀는대 그걸로 신고하면 안되나요..배수구에다가 부직포 잘 절단해서
철사로 동여맨후 잘 걸러서 쓰레기 봉투에 버리면 안되나요..
성격이 소심해서 그런지 자꾸 슬러시만 꿈에 나타납니다..ㅠㅠ
세가지 조건을 만족하면 월 약정액 적용된다고 하던대..
안경렌즈도 이미 다갖추서 더 들여놓으면 적자나는대..월정액으로 하려고 일부러 안경렌즈 들여다 놓으면 또 재고 될테고
미치겠내요..슬러시 꿈만 3개월이상 꿨습니다..아..짱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