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80.134) 조회 수 1834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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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물통에 스타킹 박아서 쓰던 거 있지?


그 통 옆에다 구멍하나 더네 


거기다 샤워기 호스 있지? 그거 달아 요즘 샤워기 필터 파는게 많아 10마이크론 짜리 필터 넣어 이게 한 2~3만원안해 

그다음 샤워기 대가리 부분 있지

거기다 미니 양수기 같은거 하나 사서 달아 미니양수기 10만원도 안해 그다음 조립할때마다 양수기 켜서 

필터 거쳐서 물빼면 된다.

이렇게 보복지부에 신고하고 일상생활에선 양수기 키든지 말든지는 알아서 하고 


?
  • ㅋㅋㅋ 2020.11.05 11:33 (*.106.22.111)
    니해라~
  • 양아치 2020.11.05 12:42 (*.43.239.96)
    맞는 말을 씹냐?
  • 양아치 2020.11.05 12:42 (*.43.239.96)
    맞는 말을 씹냐?
  • 양아치 2020.11.05 12:42 (*.43.239.96)
    맞는 말을 씹냐?
  • 양아치2 2020.11.05 12:48 (*.43.239.96)
    협회가 못하는 일을 갈쳐주면 무조건 씹으면? 너는 환경부 공무원이냐?
    의심에 의심이다
    안경하는 넘들이 다 똑같지 뭐
    뭟 배우고 나왔는지?

    그래 니해라
    그러니까
    네가 병신이야?....
  • 양아치3 2020.11.05 12:55 (*.43.239.96)
    남들이 좋은 말은 말과 아이디어를 가르쳐 주면 고맙 감사하다는 말을 해야지
    그 말에 꼬리를 달면 당신은 병신 아니면 바보야(바보는 천치 라고도 하지)

    열심히 살아라
    니해라~
  • 양아치 존경 2020.11.05 13:10 (*.43.239.96)

    좋은 아이디어는 누군가 특허인 것 처럼,
    좋은 생각과 경험의 아이디어를
    공유 하려면

    돈을 주고 사야 되는데?
    안경하는 자식들은 무조건 씹어야?
    직성과 생각 그리고 머릿속이
    돌아 풀리려는지?

    뭣도 모르면서
    세상의 아름다움과 상호부조의 의리를?...
    왜 그리 사는 모르겠네요?

    그러니
    이런 값지고 좋은 정보는
    반말 비스무리 올려도
    욕들어요

    빙신같은 넘들이
    필터를 알고 양수기를 알면?
    감히
    니해라 라는 소리를 할깔요?

  • ㅇㅇ 2020.11.05 13:41 (*.193.99.12)
    아저씨 아이피 동일한거 다 보여요;;;
  • 2020.11.05 16:34 (*.160.55.207)
    닉네임부터 계속 비슷하게 하는데
    아이피 속일라고 그러는것처럼보이냐?
    이새끼는;;
    생각을 0.5번밖에안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새끼
  • 2020.11.05 16:34 (*.160.55.207)
    닉네임부터 계속 비슷하게 하는데
    아이피 속일라고 그러는것처럼보이냐?
    이새끼는;;
    생각을 0.5번밖에안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새끼
  • ㅇㅇ 2020.11.05 18:18 (*.193.99.12)
    너야말로 마지막에 존경 이라고 닉바꾼거안보임?? 니는 0.025번 생각하나보다 귀여운새끼
  • 123 2020.11.05 13:23 (*.184.107.159)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 같은데?
  • 담벼락이 취미 2020.11.05 13:46 (*.159.177.251)
    우선
    저도 자체 제작중입니다만
    법을 한번이라도 읽어 봤다면 이런 글을 못쓸텐데
    눈에 보이는 슬러지(10마이크로)만 걸러내는 것이 아닙니다
    염소등은 어떻게 걸러 낼건가요?
    최소한 관련 법을 읽어보세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 옛날이나 지금이나 2020.11.05 13:55 (*.43.253.114)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안경 가공할때 염소가 발생됩니까?
  • 담벼락이 취미 2020.11.05 14:14 (*.159.177.251)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법에서 걸르라고 합니다

    단순히 염소를 예로 들었는데
    슬러지말고 폐수처리시설에서나 가능한 수준의 정수를 요구합니다
    걸러야 하는 것이 수십종입니다
    (지역에 따라 달라요)

    안경렌즈 슬러지를
    부직포나 샤워필터로 걸렀다고 해서
    법에서 요구하는 수준으로 걸러냈다고 장담할수 있나요?
  • 옛날이나 지금이나 2020.11.05 18:55 (*.43.253.114)
    저는 귀찮은건 질색이라 기계 설치할까도 생각했었는데 기계의 내구성이 안좋거나 또 돈주고 설치했는데 기준에 부합한다고 할까봐
    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7개월 정도 혼자 자작으로 이것저것 해보려구 생각하고 있었는데 님 댓글보니 일단 관망해야겠네요.
    진짜 큰공장들이나 잡을것이지 쥐좆만한 안경원에 폐수처리시설이라니...
  • 해쨍쨍님 2020.11.05 14:14 (*.101.67.107)
    글쓰다 날라갔네 ㅡㅡ

    염소성분이야..어항청소하는 티오황산나트륨(인터넷에서 1킬로에 1만원쯤함)
    으로 바로 즉시 제거됨

    1차여과-기존옥습기 스타킹
    2차여과- 코로나 마스크를 샤워기 뚜껑에 덮음
    (일반 샤워기도 좋고.글쓴이 말대로 샤워기필터 있는것도 좋음.샤워기에 이물질 가득차면 샤워기만 바꾸면됨)

    1차 여과시킨뒤

    이렇게 이 호수를 외부 말통?(기름통? 물통?)으로
    배수 펌프기로 보내고..
    (이때가 2차여과됨)

    그말통?을 반으로 잘라서
    그안에 바닥에 부직포 깔고

    거기에 ' 티오황산나트륨 ' 뿌려주고
    염소는 바로 즉시제거되니
    그 물은 따로 하수구에 버리면되고

    부직포에 가라앉은 찌꺼기는
    말린뒤 ..산업폐기물 자루에 넣어서 버리면됩니다

    실행은 안해봤는데.,글 딱보고 잠깐 생각해봤는데
    이리하면 끝날듯. 돈도 얼마안듬

    교체품목은 스타킹.코로나마스크.샤워기필터.부직포
    이것만 교체하면됨

    돈얼마안들겠죠 ㅎ
  • 2020.11.05 16:36 (*.160.55.207)
    근데 솔직히 맞는 '방법' 인건 맞지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하루에 손님이 15~30팀씩 들락날락하는 매장에서
    일일히 그걸 하고;;심지어 여러가지 필요한것들을 사놓고
    관리하고 ㅋㅋ;;
    그냥 돈주고 설치하는게 낫지않나 싶네요
  • ㄴㅇㄹ 2020.11.05 16:55 (*.213.9.239)
    응 아니야
  • 2020.11.05 17:02 (*.160.55.207)
    뭐가 아닌데?병신아?
  • 2020.11.05 17:02 (*.160.55.207)
    뭐가 아닌데?병신아?
  • ㅁㄹㅇ 2020.11.05 17:06 (*.213.9.239)

    여기서 약팔다가 쫄리니까 욕하네. ㅋㅋ 기계는 니네 엄마한테 가서팔아 어디서 약이야. 


    이런 새끼 들이 기계 팔려고 매일  담벼락 기어들어와서 쫄보들한테 낚시하니까 어설픈 애들이 미끼를 물까 고민하잖아 


    법안 상정되고 협회 공식 입장도 없고 안경사들 반발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감당할 수 있음? 


    강하게 한번 나가 볼까?어설픈 기계로 덤탱이 씌워 법안 장난해서 돈 쉽게 벌려고 생각하지 말아라. 


    안경사들한테도 500만원은 한달 아니 두달  요즘 같아서는 몇달을 일해도 모으기


    힘든 큰돈이다. 진짜 그게 그렇게 유해하고 여지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일해온 업계 관행에서 그게 유해 물질이라면 


    페놀수지처럼 진작에 환경청에서 제지 했겠지. 진짜 그렇게 자신있으면 언론사에 제보할테니까 


    국과수에 성분 의뢰 판결 봐서 이게 진짜 그런 물질인지 조사부터 하고 그렇지 않은거라면 다 


    로비작업과 누구 좋으라고 이런 법안제시했는지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려도 될거 같은데

  • 바닐라맛슬러지 2020.11.05 18:28 (*.124.96.43)
    이미 우리 몸 속에 씨알가루 꽉꽉 차 있다.
    폐 열어보면 1.50부터 1.74까지 아주 골고루 찰지게 반죽돼 있을거야.
    근데 여기 안경가루 많이 갈아마셔셔 숨 할딱할딱거리는 애들 있니?

    니기미 쌍팔년도 때부터 한트럭은 갈아마신 어르신들도 가만 있는데
    어떤 새퀴가 느닷없이 환경팔이 하면서 영세한 우리들을 귀찮게 하는가 모르것어.
    그냥 우리 출근해서 모닝커피 대신 슬러지 드링킹으로 하루를 열어보는건 어떨까 싶다.

    외워라!!
    '슬러지 기계 만들고 팔아먹는 새퀴가 업계의 신적폐다'

    외웡 외웡 외워~~
  • ㅇㅁ 2020.11.05 18:34 (*.213.9.239)

    이게 레알이지. 폐병으로 죽은 안경사 못봄. 항상 농담식으로 cr가루 흡입해서 언제 죽을까 걱정했던 안경사들 주위에서 폐병으로 죽은 안경사 못봤을거다. 이 씨알가루로 암이 생겼다는 안경사 들어봤음? 예전 연탄공장이나 석탄공장에서 일제시대 강제징용 당해 매일 가루 흡입하는 광부나 걸리지.스트레스랑 우울증이나 깜빵 좁은 공간에서 운동부족으로 심혈관계 질환이나 당뇨 고혈압으로 급사. 또는 진상들 상대하면서 스트레스성으로 인한 암이나 될까? 매장 동업하고 공중분해 되면서 자살한 안경사가  많지. 국과수 성분의뢰 검사 생각보다 쉽다. 니들 슬러지 가루 모아서 국과수에 감정의뢰 서식 양식 갖춰서 보내면 성분의뢰 검사표 우편이나 메일로 온다. 그거 근거로 우리가 환경청과 다른 성분비교의뢰해서 정당한 발암물질 농도와 갯수가 몇개 이상 뜨는지 보자고. 중간에 이걸로 안경사들 등쳐 먹으려고 했던놈들 쇠고랑 채워서 콩밥 좀 맥여야지.

    https://www.nfs.go.kr/site/nfs/05/10501010000002017091511.jsp 여기 들어가면 디지털 분석 감정의뢰해서 서식 양식 갖춰주면 담당부서와 연락된다. 공무원들이라 의외로 친절하고 잘 상담해 준다.

  • 홍길똥 2020.11.06 11:05 (*.12.7.107)
    선생님이 진정 의인이요. 국과수 결과 공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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