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이르지만 연휴 어떠세요??

다들 자포자기 상태,그로기 상태라고 보면 됨. 대답하는 것도 귀찮다 이거지. 근데 이 시점에서 정말 중요한거는 장사 안된다고 무리해서 땡

겨 파는 경우다. 이럴 수록 손님들 자체도 돈들이 없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그런 사람들 심보가 뭐냐면 내가 이 돈주고 사는데 하고 대우 받

으려고 오는 진상들이 이럴때는 고가를 산다. 괜실히 땡겨 팔다가 환불이나 클레임 걸리지 말아라. 이런 고비 한두번 겪어 보지 않잖아들.

다들 이럴때 진상이며 클레임이며 제일 많이 걸리는 시기다. 그리고 그런 손님 오면 가뜩이나 장사도 안되는데 장사 떄려치고 싶겠지. 지금

그냥 다들 벌어간다고 생각하면서 장사 안할거다. 그냥 유지하면 선방. 적자나면 그냥 언제까지? 이런 심정이다. 손익분기점 생각하지 말아

라. 스트레스나고 병난다. 그냥 진상오면 어 그래 받아치고 내쳐라. 어짜피 장사 안되는거 진상한테 떙겨 팔거나 올인할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