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다가 단돈 80만원으로 대략 8개월전쯤인가 부터 시작해서
운좋게..카카오에서 대략 두배 진원에서 세배정도 케이피XX에서 세배쫌안되게
먹다..신풍들가 죽쒀서 손절 하지만....1150만원이 좀 넘게되었습니다..실력은 아무상관없고 순전히 운이 좋았습니다..
어제 마지막으로 2배목표로 루미에 몰빵했는대 불안합니다..엄청난 적자회사죠..
두배되면 내년은 그럭저럭 버는거하고 합쳐서 생활비 걱정은 1년은 안하게될거 같아서 심장이 두근두근..
혹은 거래정지 상폐될까 심장이 두근두근 합니다..
그돈으로 물건사입해라 하시겠지만..물건사입해도 장사를 제가 엄청 못하는지 사람이 안오내요 ㅠㅠ
테마만쫓는 주식쟁이 끝은 항상 끝이 안좋던대..누가 좀 저좀 말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