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에 12월은 보통 안되도 1000정도 나오는 지방 소규모 나홀로인데.
코로나 이후로 내리막 이젠 곤두박질하네. 개시못하고 가는 날이 일상이고.
눈오고 비오고하니 더 그렇고.
진짜 요즘 장사 헬이네요.이상태로 가면 매출이 반토막 나게 생겼네요.
저처럼 지방에서 작게 장사하시는 나홀로 사장님들 힘내시고요 오늘도 큰 거 많이 파십시요.
옥습기 전원 켜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진짜 역대급으로 안되는 겨울장사네요.
이 와중에 옆동네는 똥덩어리 또 오픈하네요.에효.
전 나흘만에 검안기 전원 켰네요....ㅋㅋㅋㅋ 진짜 바닥을 경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님도 오늘 그동안 매출 떨어진 거 만회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