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부터 가격을 정찰체로 했어야 됨...
고객 찍 소리 못하고 돈 십원도 안 틀리게 계산 하도록 하는게 정찰제인데...
공짜니.. 0원이니.... 뭐 현금주면 10%할인이니 기타 뭐 제살깎으며 가격 할인해가지고
안경맞춰주는 이딴 개같은짓거리하며
고객들 버릇 엄청나게 나쁘게 들여놨고 이제 그게 당연한게 되어버려서....가격시비 엄청 일어나게 되는건 물론이고
정당하게 받아야되는 돈을 못 받는
개좆같은 상황이 발생하게되서 그 고생은 후배들이 고스란히 떠앉게됨...이제는 슈발 고착화되서 바꾸지도 못 하는 지경이지.
롯데리아,맥도날드,버거킹,베스킨라벤스,던킨도너츠,스타벅스,메가커피,컴포즈커피,교촌치킨,비비큐치킨 기타 체인으로 운영되는데중에서
고객들이 깎아달라 이러는거 본적있냐??하는새끼가 개븅신 취급받잖아...
안경도 처음부터 그렇게 버릇 들였어야했는데...
선배라는것들이 개븅신짓거리 하는바람에....안경이 저부가가치 돈안되는 영세산업 되어버렸다
우리나라랑 경제상황 비슷한 외국들 보면 안경사 돈 많이버는 직업이야...근데 여기는 개븅신짓거리해서
영세산업이 된거고
병신들끼리 되물림 되새김질 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