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면허 아니고 의느님 면허. 지금 다들 릴레이 하고 있다. 우리도 이 정도 각오 불태우면서 권리를 찾아야 한다. 물론 면허정지 협박도 있지만 그게 통하겠음?
면허취소야 어짜피 죽어도 못할거고
뭔가 요즘은 한번도 경험치 못한 세계에 사는 느낌이다. 자기들 권리와 밥그릇 의무를 찾는 마당에 우리는 우리밥그릇 서로 뺐어가면서 저가 가격 경쟁이나
하고 있고 우리도 그냥 다 찢어 발기고 가격 파괴하는 시끼들 다 때려 잡자. 우리 밥그릇은 우리가 지켜야지 누가 지켜주냐. 가뜩이나 회전율도 없고 재난 지원금으로
안경 몇년치 할것 다하고 코로나에 경제 개판이고 안경단가 무너지면 이제 다같이 죽는거다. 역시 똑똑하고 힘있는 단체라 정부랑 맞다이 가능한데 우리는 정부랑
투쟁하는게 아니라 협회와 가격무너뜨리는 체인과 싸워야 한다. 그리고 돈 몇푼에 지x스 광고 걸어주는 누구도 반성좀.. 거기 아니면 달 광고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