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국산 하우스 브랜드 질문을 올렸던 안경사입니다..
선배님들 덕분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인터넷도 보고, 직접 보기도 하면서
브랜드 2개를 정했습니다..
[까르뱅, 스테판 크리스티앙] 두개는 우선 픽스를 했습니다..
1-2개 더 놓을 생각인데, 경험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1.클릭클락
2.라피즈 센시빌레
3.로렌스폴
4.바이코즈
5.어크루
6.질스튜어트
7.프로젝트 프로덕트
8.카페인
이렇게 뽑아봤는데요.. 경험하신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교환, 도금 상태, 회전률, 초도등)
그리고 수입 브랜드 요즘에 쓸만한게 없네요..
림락은 내년쯤에 클래식 라인 말고는 메이드인차이나로 바뀐다고 하고,
DK는 구찌말고는 놓을만한게 없고,
안네, 마이키타등은 오더베이스라서 3-4개월 걸린다고 하고,
린드버그는 기본 초도가 1억5천이라고 하고;;;;
금자나 뭐 위의 제품들은 너무 고가라서 엄두가 안납니다..
지금 생각하는게 시원은 NIRO, 빅터, BYWP정도이고
토니세임 가격 적당해서 봤더니 사이트가 기간만료라고 뜨네요..
림락은 클래식 라인 말고는 메이드인차이나로 바뀌고, 연간 50장을 써야 릴레이코드가 된다고 하네요;;;
아이씨베를린, 가네마넨, 올리버피플 ( 룩쏘 본사에 메일 보내서 승인까지 최소 3개월)
이렇게 말고는 막상 뭐가 없는 듯 하네요..제가 몰라서 그럴 수도 있고요..
추천하실만한 수입 브랜드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