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 왕이다는 숙박업계에서나 해당되는얘기고
타업종에서는 해당없다.
손님은 손님일뿐이다.
손님을 왕이다라고 기준을 잡으면 돈을 팍팍 많이 써주는 단골손님에게나 해당되는얘기다.
돈도 없으면서 욕설 비하발언 진상부리기 시전하는놈들은 사람취급을 못받는다.
이런 놈년들은 경찰불러서 개처럼 질질 끌려나가야 제맛이다.
내매장에서 진상부리는 놈들은 타매장가서도 똑같다.
참고로 으똥같은데에 오는 진상은 더 심각하다. 알바뛰거나 일해본 사람들은 더 잘알것이다.
기상천외한 진상들이 참으로 많다.
본인의 과실로 파손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테에 문제가 있어서 파손되었다는등 쓰고있는데 갑자기
파손되었다는등 모든 책임을 판매자한테만 돌리는 구조적문제도 심각하다.
특히 유독 많은 자영업중에서 안경원에서 진상부리는 인간들이 전세계에서 가장많다 그것도 한국에서만!
해외는 바로 경찰오면 인생 엿되는거다. 징역가즈아~!
그런데 이 엿같은 나라는 반복적으로 신고당하지않는이상은
훈방조치되는경우가 많아서
다시 와서 개진상 부리는경우가 잦다.
선배들 얘기를 듣다보면 진상에게 불알을 걷어차였다든가
멱살을 잡힌다던가 뺨을 맞는다든가 안경테를 부숴버린다든가
욕설을 하거나 소리를 질러대든가 맘카페에 올리겠다고 협박하던가
아주 그냥 ㅈㄹ하고 자빠져있다.
모 으똥지점에서 무릎꿇린건 충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