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가 안되네요.
아이옵트 3년간 계속 눈팅해왔는데 리얼 답 안나옴
'오늘어떠세요?'
가장 쓰잘데기없는 질문...
'당신도 오늘 매출 개판인가요?' 그 뜻이랑 머가 다릅니까
업계상황, 진상상태 , 안경사들 의식 , 협회 대응 등등..
이 좋은 기술 가지고, 진상들에게 시달리면서 어두운내일을 걱정합니까.
볼수록 안타까움.
안경사 커뮤니티 라는 곳도 이미 의미없고 (소비자눈팅 및 작성) ,
위 지ㄴ스 배너 걸려있는 자체도 답안나옴.
요즘 휴대폰 가게 보면 다 노인네들만 있는거아시죠?
젊은 계산기 두들기는놈들은 , 온라인으로 알아서 자체 해결.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다 싶으면 과감하게 손절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봄.
두서없이 쓰기는 했는데, 위에 언급한것 처럼 좋은 기술로 왜 서로 싸워가며, 스트레스 오지게 받는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