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갔다가 잠시 코로나 때문에 귀국하신 고객님..
미국은 안경값이 엄청 바싸다고 합니다. 제품의 질도 떨어지고..
안경테도 이쁜것도 없다면서...
한국은 이쁜것도 많고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안경테랑 렌즈랑 40만원에 학생안경을 맞춰서 갔네요..
그러면서...명품은 우리나라가 너무 비싸답니다..
그런데...현실은 반대...우리나라 사람들 명품매장에는 줄서서 몇 백만원 지르는걸 보면..답답하답니다.
외국은 안경이 왜케 비싼걸까요??
우리나라 사람만 안경이 비싸다고함...질좋고...빨리 되고...서비스 좋고...단지..안경사라는 자부심을 잃어버리고..그냥 가격으로만 승부볼려는
몰상식한 몇몇 안경사들이..참으로 아쉽습니다..
공임비를 너무 후려치고.. 그러자니 저년차만 뽑을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