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등록번호 : 819-88-00509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 2020-서울용산-1300호
학원설립/운영등록번호 : 제3286호 | 원격평생교육시설신고번호 : 제 원격-360호
직업정보제공사업신고번호 : 서울서부 제2021-06호
상호 : (주)아이옵트코리아
대표 : 김수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진선 | 프로그램등록번호 : 2008-132-003545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29 예안빌딩 4층 (04320) E-mail : cr399231@gmail.com
대표전화 02-773-1513
왜냐하면 조절력이 버티는게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즉 수정체를 잡고있는 모양체소대의 힘이 나이가들면서 약해진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 힘이 줄어들고 줄어드는 만큼 가까이 보기가 힘들죠 그래서 과거안경을썻을때 안경을 쓰다가 벗어도 어느정도 잘보인다는건 순간적인 힘으로 집중해서 보면 어느정도 잘보이게 될뿐 20초만 지나도 다시 흐려지죠. 사실 썻다 벗었다 자주하면 좋은게 자의든 타의든 어느정도 모양체소대가 훈련 아닌 훈련이 되어서 노안도 급격히 진행되지 않죠
그러나 다초점이나 돋보기를 쓰면 이 모양체소대의 근육? 이 더이상 일을 할필요가 없어 집니다. 그래서 이 돋보기나 다초점을 쓰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조절력이 급격히 감퇴되어 이젠 안경을 벗어도 아예안보안다고 하는겁니다.
사실 돋보기나 다초점렌즈를 되도록이면 안쓰고 자의적으로 해결하는게 제일좋은데 근데 그게 불편하니깐 쓰는거고 쓰면 당장은 잘보이겠지만 조절력은 잘보이고 편한만큼 감퇴되는 현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