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각성 합시다
온라인안경 하면서 말이 많습니다
협회 관계자가 이 글을 본다면 참고 바랍니다
미국이나 호주는 나라가 큽니다
우리나라는 코딱지 만한나라에서 문열고 밖에 나가면 편의점 처럼 많은것이 안경입니다.
온라인 안경해서
공룡하나 남기고 나머지 다 죽이겠다는건가요? 그것이 노동자를 위하는 민주주의는 아닐겁니다.
안경원 사라지면 건물도 비니까 .. 집주인도 죽고... 세금도 당연히 없어지겠죠
안경광학과는 1/10로 줄어들겠고
안경사는 이제 대형 온라인몰에 치기공과생처럼 안에서 안경만 만들겠죠
왜 다수가 잘사는 세상이 아니고 한놈만 잘 사는 세상을 만들려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안경은 외국과 다르게
우리나라는 안경사가 직접 검안해서 안경을 바로 쓸 수있는 편한나라입니다.
미국이나 선진국은 검안해서 안경 쓰는것 일주일 정도 걸리고 가격도 비쌉니다...그래서 온라인 안경이 탄생햇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부당국자 여러분
한가지 면만 보지 마시고 그나라 실정에 맞는 정책을 하십시요.
문앞에 나가면 바로 보이는 안경원들, 과포화된 시장에서 온라인까지 해서 한놈만 배터지게 하는 정책이 누굴 위한 정책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온라인만 본받지 마시고, 안경도 의료보험 되게해서 국민들이 편하게 다초점이나 기능성안경 일년에 하나..부담없이 할 수있는 나라가 더 좋은나라아닙니까?
다초점 ,기능성렌즈 좋습니다
적응 잘하신 분들은 돋보기 불편하다고 하십니다 ..당연히 장시간 쓰면 어지럽고 눈아픈데 다촛점이나 기능성안경은 눈 피로를 덜어주니 편하죠
이렇게 좋은렌즈
국민들이 많이 쓸 수있게 보조해주는게 그런 복지를 주는게 먼저 아닌가요?
미국처럼 나라가 크지도 않고,, 인구대비 안경사가 많은 우리나라,, 온라인보다는 의료보험에 포함시켜서 국민들이 더 편한 안경과
안경가격에 부담을 덜어주는것이 더 현명한듯 보이는데 말입니다
온라인안경 하면 결국 한 두군데만 살아남아서 나머지는 다 죽습니다....... 이게 서민을 위하는 정책인지 다시한번 점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