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77.46) 조회 수 97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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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같은 자본 투입이라면 노브랜드 버거 하는게 더 났지.....

같은 4억이 들어 갈 바엔......돈은 어떻게 벌지 말지는 몰라도 소비자 인지도나 오래 가는 거는 유명 프랜차이즈가 더 났지

이젠 저가 안경테도 소비자들한데 안 먹혀요......인터넷에 오천원 1만원이 허다 하거든.....그것도 퀄러티가 괜찮은......

언제까지 입으로 먹고 살 수 있을 거 같니?  앞으로 이거는 힘들면 더 힘들었지....나아지지 않아....소비자 눈에는 물건의 비교 대상이 너무 많다를 넘어 

너무 넘쳐 나고 있어

작년과  비교해서 요즘 협회비 안 내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지? 아마도 보수교육도 안 받으려 할 거다....

어짜피 이래 문닫거나 저래 문닫거나 똑같은 거니.....다 비슷한 상태일듯..

모든 자영업이 비슷하데.....건설업 침체로 요즘 포크레인이고 조경사업하는 사람들도 죄다 놀고 있고.....돈 없다고 버릇처럼 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졌어

물가 너무 올라 살기 힘들단 사람하고......경기가 회복 한다고 치더라도....안경은 예전처럼 되기 어려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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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18 16:30 (*.213.153.62)
    내가 예전에 제이라는 가수를 제일 좋아했음 왜? 슬프지만 진실이라는 곡이 너무 좋았거든
  • 2024.03.18 16:43 (*.14.73.252)

    으x에서 일하는데 손님이 테를 사가지고 왔다 우리가 파는 테랑 비슷하게 생겨서 손님한테 우리도 싸게 파는데 여기서 다 하시지 말하니까 그럼 이거 얼만데요? 물어봐서 가격 알려 줬더니 비웃던데 자기는 알리 티무에서산다고 하면서 그냥 렌즈갈이만 하겠다고 그러는데 진짜 안그래도 안남는데 이 짓을 왜 하나 싶더라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느낌?

  • 에휴 2024.03.18 17:15 (*.224.5.17)
    그러게요.. 이제 장사 더욱더 힘들어 져요..........알리에 고글 몇 천원인데 왜 여긴 이렇게 파냐 면서 새우 눈깔 뜨면서 쳐다 보는데

    아 ............이래서 사람들이 XX 충동을 느끼는 구나.. 생각 했습니다......... 한 둘이 아닙니다... 뭐 어쩌 겠습니까... 공부 안 한 죄를 이제 받는 거죠
  • 그건 2024.03.18 16:57 (*.118.206.91)
    노브랜드 버거가 낫죠 안경은 이제 끝물 입니다
  • 123 2024.03.18 17:02 (*.21.170.167)
    4억있으면 그냥 부동산사는게 낫지않음?
  • 2024.03.18 17:21 (*.145.226.221)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네 진짜 프렌차이즈 요식업이 안경보다 나을 듯 여기 아메리카노 알리보다 싸나요? 여기 햄버거 티무보다 싸나요? 이러진 않을거 아녀 요즘 그


    래서인지 몸은 너무너무 편함 하루에 손님이 한두명 들어올까? 고객들도 다 그런거 알고 이탈한거겠지 인구수가 줄어서? ㅋㅋ 천만의 말씀이지 아무리 회전율이 없


    어도 예전에 하루 7명 오는 객수가 하루 1~2명 말이 됨? 이건 유통업계 대 변화로 고객 이탈이 많이 된 거임 그나저나 몸이 편해 밀린 5개월 월세는 우찌할꼬

  • . 2024.03.18 18:03 (*.207.46.58)
    제 생각에는 안경원은 예전부터 해오던 직업이니까...그렇지만...이 직업으로 큰돈을 번다건가..그런 욕심은 없어야 하는것 같아요.
    본인이 원하는 분위기..원하는 물건만 선별해서 너무 저가 매장말고..좀더 전문성을 가진 매장으로 해야지 되는것 같아요.

    이론적으로는 이렇게 생각하는데..매출이 너무 널뛰기를 하니..토요일은 진짜 왜 다 오늘 오시지? 그런느낌이고..어제는 뭐지? 싶고...
    오늘은 토요일 조립들이 다 몰려오니...하여간 그렇습니다. 지금 그만두면 그동안의 제가 너무 없어지는것 같고..그렇다고 아주~ 안되면 포기하겠는데...또 그것도 아니고.많이 애매합니다. 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한것 같아요,
    투자대비 돈벌기는 진짜 힘든직업이다....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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