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랑 친한 지인 부부가왔음
4년전에 구매한 안경을 깔고앉아서 테가 휘어지고 렌즈가 깨저서옴
교체해야한다고 하니 알겠다고해서 검사하고
전 렌즈와 동을한 사항의 렌즈 할인해줬음 (전에 테와 렌즈 70만줌)
근데 남편분이 그때 비싼거해서 부부싸움 했다함
ㅇㄸ이랑 ㄷㅂㅊ 가보니 거긴 금액이 싸다 여긴 뭐이리 비싸냐
다른사람한테 물어보니 비쌌다 등등
아무리 명품도 30만이면 다 한다 이건 뭔데 비싸냐
그리고 비싸게 주고 한건데 깔고 앉았는데 왜 휘어지냐 명품이 얼마인줄아냐 등등
날 가르킬라하고 아는척 하더라
사기꾼으로 모는거같아 기분이 너무 안 좋았음
사장지인이기도해서 사장한테 전달해주겠다했음
(더이상말하기도싫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