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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의연 윤미향 비리 의혹에도 불구하고

해명은 커녕 묵묵부답으로 뜸들이고

격렬하게 쉴드치는 애들의 행태와 비슷하지 않나 싶다.


참고로 오늘 협회비와 교육비 수월하게 걷을 수 있도록

입법개정으로 일조해주신 분들 중 한 분인 그분께서

여성최초 국회부의장으로 추대되셨다고 한다.


넘나 아름다운 세상이다.


우리는 그딴거 신경쓰지 말고

얼마 안남은 지원금이나 열심히 빨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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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혹한간접비 2020.05.25 21:15 (*.222.20.99)
    회원보다 회관이 우선입니다.
  • 멋집니다.힘내세요 2020.05.29 11:36 (*.14.108.68)
    그런데... 회원은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나요...
    회비를 내야 하는데...
    먹고 살기가 넘 힘드네요.
    그래도
    힘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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